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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 환경이 아토피에 미치는 영향
VOL.3  |  January, 2015  |  조회수 1,861  |  댓글 0
    오염된 실외 환경으로부터 지키는 법   가장 이상적인 실외 활동을 위해서는 쾌적한 온도, 습도와 함께 맑고 밝은 햇빛, 신선한 공기가 기본이다. 그러나 사계절의 독특한 특성과 대기환경의 다양한 오염물질로 인해 실외 활동에는 많은 제약이 뒤따른다. 계절적으로 봄과 가을에는 적당한 온습도와 살랑거리는 바람의 조화로 실외 활동에는 매우 적합하다고 생각을 하여 많은 사람들이 무방비 상태로 외출하기 일쑤다.하지만 아토피 피부염이나 알러지성 비염을 앓고 있다면 실외 활동을 하기 전 챙겨야 할 사항이 있다. 계절의 특성은 물론 하루 하루의 기상정보를 체크하는 것이다. 특히 대기환경의 상태를 체크하는 것은 보습제를 매일 바르는 것처럼 필수적이어야 한다. 대기환경의 상태는 계절적 요인과 중국 인접의 지역적 특색으로 인한 영향, 산업화 오염물질의 배출 등이 상호작용하며, 아토피는 물론 비염, 천식의 아토피 행진에 가속도를 줄 수 있다.     건강을 위협하는 무서운 미세먼지 특히 요즘 대두되는 것 중 하나가 미세먼지이다. 미세먼지는 입자의 지름이 10㎛이하인 입자상물질의 질량농도(㎍/㎥)를 측정한 오염도이고, 그보다 더 작은 초미세먼지는 지름 2.5㎛이하인 입자상물질을 별도 측정한 오염도이다. 봄철 황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잿빛 뿌연 겨울 도심 풍경의 주범은 중국에서 날라 온 미세먼지이며 발암물질과 중금속이 포함되어있다. 미세먼지는 폐에 나쁜 영향을 준다. 특히 초미세먼지는 기도에서 걸러지지도 않고 사람 폐포 깊숙이 침투하여 호흡기질환 사망과 깊은 관련이 있다고 연구보고 되어 진다. 그러므로 미세먼지, 초미세먼지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피하는 방법이 우선이다.해마다 심해지는 황사는 봄철에 편서풍 기류를 타고 우리나라로 날아오는데, 얼마 전 수능일에도 눈과 황사까지 몰고 왔다. 황사와 미세먼지는 더 이상 계절적 요인이 아닌 매일 점검해야 하는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이다.   걱정 없이 건강한 실외 활동 즐기기 건강한 실외 활동을 하기 위해서 꼭 챙겨야 하는 준비물을 점검해 보자. 가장 먼저 할 것은 실외 활동의 시간과 장소를 정하여 기상청에서 알려주는 환경정보를 참고하여 활동시간이나 외출경로를 조절한다. 여름철이라도 소매가 긴 외투하나를 챙긴다. 다음은 면장갑, 마스크, 모자를 준비하여 추위나 가벼운 눈이나 비, 미세먼지 등에 대비한다. 보안경이나 선글라스, 우산, 우비 등은 바람이 특히 많이 불거나 강한 자외선, 강한 비와 눈이 많이 내리는 날 준비해야 한다.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은 호흡기를 보호하는 것 외에도 여린 얼굴피부 보호를 위해서도 중요하다. 날씨가 맑지만 겨울철에는 세찬 바람으로 인해 피부가 건조해지기 때문이다.외출 후에는 문밖에서 겉옷에 부착한 먼지를 떨어내고 들어와 간단한 샤워를 하여 실외 오염물질이 실내로 들어오는 것을 방지해야겠다. 눈이나 코의 점막을 깨끗하게 헹구어 결막염이나 비염 등을 예방하고, 유칼립투스 아로마오일을 흡입하고 따뜻한 허브티 한 잔 마시는 것으로 칼칼한 목의 피로를 풀어보자.     필자도 아이의 아토피로 인해 괴로운 날이 많았다.   아토피안은 피할 것이 너무나 많다. 하지만 용기를 내자.   조금만 더 부지런해지자. 오히려 자연과 더 친해질 수 있다고 생각하자.   좀 더 적극적으로 다양한 오염물질로부터 예방하는 습관을 키워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자신감을 키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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